'항저우 AG 신설 종목' 마라톤수영 대표팀, 오늘(2일) 항저우로 출국

입력2023년 10월 02일(월) 11:08 최종수정2023년 10월 02일(월) 11:08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신설 종목으로 채택된 마라톤수영의 대표팀이 항저우로 향한다.

대한수영연맹(회장 정창훈)은 김인균, 신동호 지도자와 선수 4명으로 구성된 2022 제19회 항저우하계아시아경기대회 마라톤수영 대표팀이 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항저우로 출국한다고 전했다.

'오픈워터스위밍'은 강, 호수, 바다처럼 자연 속에서 진행되는 장거리 수영 경기로, 2008 베이징 대회부터 10km 코스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아시안게임에는 이번 항저우대회부터 신설 종목으로 채택되어 총 2개(남자부 10km, 여자부 10km)의 금메달이 걸려있다.

오늘 출국한 대표팀은 중국 저장성 춘안현의 제서우향에 위치한 춘안 제서우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사전 적응 훈련 후, 6일 열리는 여자부 10km에는 이해림(경북도청)과 이정민(안양시청)이, 7일 예정된 남자부 10km에는 박재훈(서귀포시청)과 성준호(한국체대)가 출전한다.

우리나라가 오픈워터스위밍 국가대표를 처음 꾸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때부터 5년 연속 대표팀에 발탁된 박재훈은 "세계선수권대회만 3번 출전했는데, 이번 기회에 아시안게임에도 출전하게 되어 무척 기대된다"며 "최근 다녀온 일본 전지훈련을 통해 야외 수영장에서 장거리를 위한 호흡법 등을 충분히 연습하고 왔기 때문에 자신 있다, 중계가 되지 않더라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각오를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정우성 사임·이정재 지분 매각…아티스트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이정재, 정우성을 앞…
기사이미지
JMS 정명석, 여신도 성폭행 혐의 1…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여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기독…
기사이미지
지드래곤 조카 또 생겼다…김민준,…
기사이미지
정명석 징역 33년 선고…'나는 신이다' 파장…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
기사이미지
"父 장례에 고작 20만 원"…A2O LI…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A2O LITE(에이투오 라이트) 멤버…
기사이미지
이다해, 中 200억 매출 방송 등장……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이다해의 달라진 얼굴이 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