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바이에른 뮌헨 공식 SNS |
뮌헨은 6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라고사는 2024-2025시즌부터 그라나다를 떠나 뮌헨에서 뛴다. 팀은 스페인 라리가의 그라나다와 사라고사 영입을 합의헀다. 그는 2029년 6월 30일까지로 5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사라고사는 2001년생 스페인 출신 유망주다. 2020년 한 차례 임대로 프로 무대 경험을 한 사라고사는 2021-2022시즌 그라나다로 복귀해 첫 시즌부터 33경기 7골을 기록했다.
당시 그라나다는 라리가에서 강등되는 수모를 겪었으나 1년 만에 승격하며 설욕을 다졌다. 2022-2023시즌 사라고사는 주포지션인 우측면뿐만 아니라 공격 전지역을 소화하며 팀을 도왔고, 5골 1도움을 올렸다.
그리고 이번시즌 14경기 5골 2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작성 중이다.
164㎝의 단신이나 빠른 발과 드리블 능력을 갖고 있는 사라고사는 RB라이프치히(독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브렌트포트(이상 잉글랜드)에서 관심을 보냈으나 가장 적극적으로 나선 뮌헨이 1500만 유로(약 212억 원)의 방출조합을 발동하며 품게됐다.
크리스토프 프로인트 뮌헨 단장은 "사라고사는 강하고 매우 빠르고 민첩한 윙어다. 그는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 스페인에서 가장 기대받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으로 오랫동안 우리는 그를 지켜봤다. 팀에 합류할 그는 뮌헨에 공격 옵션을 확정시킬 것이다. 우리는 그의 성고을 바라며 내녀 여름 우리와 함께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