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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남드래곤즈 제공 |
전달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김태영 포스코 광양제철소 상무, 김규홍 전남드래곤즈 대표이사, 김재경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감사나눔 희망골'은 전남드래곤즈와 광양제철소,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 2012년 MOU를 체결하여, 전남드래곤즈가 홈경기에서 1골을 넣을 때마다 전남드래곤즈와 광양제철소가 각 100kg씩 적립하여 시즌 종료 후 기부를 하는 캠페인으로 13년째 이어오고 있다.
2024시즌 전남드래곤즈가 홈에서 기록한 득점은 28골로 전남드래곤즈와 광양제철소가 각 2800kg씩 총 5600kg(백미 20kg 280포, 1400만원 상당)이 이번 전달식을 통해 기부되었다.
본 캠페인이 처음 운영된 2012년부터 올해까지 13년간 총 6만 3200kg의 쌀이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지역사회에 전달되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2025년에도 전남드래곤즈가 좋은 성적을 거두어 지역을 빛내는 명문구단으로서의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 김태영 상무는 "지역사회에 백미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서 정말 뿌듯하다"며 "감사나눔 희망골 사업이 전남드래곤즈의 발전과 지역에서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달 소감을 전했다.
전남드래곤즈 김규홍 대표이사는 "선수들의 득점이 우리 지역민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실천된다는 점에서 많은 의미가 있으며 선수들에게도 좋은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대에 부응하며 내년에는 더 좋은 성적을 보여드릴 수 있는 전남드래곤즈가 되겠다"고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김재경 이사장은 "매년 감사나눔 희망골 사업을 통해 소중한 백미를 후원해주시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전남드래곤즈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2025시즌에도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전남드래곤즈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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