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영·고경남·신남호 등, PBA 큐스쿨 2라운드 안착

입력2025년 04월 17일(목) 09:16 최종수정2025년 04월 17일(목) 09:16
사진=PBA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동영, 고경남, 신남호 등 프로당구 1부 '경력직'들이 PBA 큐스쿨 2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1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서 2025-26시즌 PBA 큐스쿨(Q-School) 1라운드 1일차를 마무리했다.

PBA는 매 시즌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승강제를 실시한다. PBA 큐스쿨은 직전 시즌 1부투어에서 강등된 하위 50%(61위 이하) 선수들과 1부투어 직행자(20명)를 제외한 드림투어(2부) 상위 선수 약 100여 명이 참가해 잔류와 승격을 놓고 경쟁하는 무대다.

두 개 라운드로 나뉘어 열리는 큐스쿨은 드림투어 상위권 선수들이 1라운드서 경쟁하고 30명 내외가 2라운드에 진출, 1부 강등 선수들과 겨루는 방식이다. 한 개 라운드는 3일간 진행되며 매일 상위라운드 진출자를 선발한다. 경기는 토너먼트 단판제(1라운드 35점제, 2라운드 40점제)로 실시된다

16일 열린 큐스쿨 1라운드 첫 날에는 1부투어 경험을 가진 5명이 2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김동영(21-22), 고경남(23-24), 신남호(22-23), 강의주(22-23), 박근형(21-22) 등이 다시 1부투어의 문을 두드린다. 이밖에 차광수, 정보윤2, 김정규 등 총 8명이 빠르게 2라운드에 선착했다. 특히 지난 시즌 드림투어 선수로 데뷔한 '86 방콕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김정규도 1라운드를 통과했다.

큐스쿨 1라운드 2일차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된다. 18일 3일차까지 매일 2라운드 진출자들이 탄생한다. 2라운드는 1라운드가 마무리된 20일부터 열린다. 김병호(하나카드), 김임권(웰컴저축은행) 등 1부투어에서 강등된 60여 명이 합류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김수현 카톡 아니었다"…2016년 대화 조작…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김수현의 미성년자 …
기사이미지
박세미 예비신랑, BTS와 인연→연프…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방송인 박세미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
기사이미지
'우리들의 발라드 2' 박예은, 1라운…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 2’가 월요일 전체…
기사이미지
'실종' 페리 생사 추측 무속인에…송백경 격…
기사이미지
한국 찾은 해외파들…윤이나 13개월…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윤이나(23·솔레어)가 13개월 만에 한…
기사이미지
'암살자(들)' 300만 돌파…'극장판…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영화 '암살자(들)'이 박스오피스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