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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수원 삼성 제공 |
'워터풀 수원'은 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에서 진행되는 물총 싸움과, 경기장 내에서 워터캐논이 가동되는 물 퍼포먼스로 구성되어 있다. 물총놀이는 회차당 최대 300명으로 참가 인원을 제한하며, 사전에 놀 티켓을 통해 신청한 인원에 한해 입장 가능하다. 현장에서는 팀 단위 물총 대결, 선수단 대표와 함께하는 이벤트 매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장 내에서는 하프타임 등 주요 시간대에 워터캐논이 가동되어 관중석 일부에 시원한 물세례를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수원 삼성이 승리할 경우, 경기 종료 후 팬들과 선수가 함께 워터건을 쏘며 즐기는 '워터 세리머니'가 펼쳐질 예정으로, 무더위를 식히는 동시에 승리의 기쁨을 현장에서 함께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수원 삼성은 이번 '워터풀 수원'을 통해 팬들과 함께 여름을 더욱 특별하게 즐기고, 구단만의 색깔을 담은 체험형 이벤트로 새로운 관람 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향후에도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즐겁고 쾌적한 경기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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