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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민 / 사진=DB |
키움은 오는 6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 시구자로 재민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재민은 NCT 활동을 통해 국내외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야구를 소재로 한 숏폼 드라마 '와인드업'에 출연하며 야구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야구에 관심을 갖고 됐고 이번 시구를 통해 처음으로 프로야구 경기 마운드에 오른다.
재민은 "올해 드라마 '와인드업'에 출연하며 야구라는 스포츠에 큰 매력과 관심을 갖게 됐다"며 "시구를 통해 팬분들과 직접 야구장에서 함께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첫 시구라 떨리지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던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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