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규, 포르투갈 리그 이적 후 5경기 만에 첫 공격 포인트…팀은 1-0 승리

입력2026년 10월 26일(월) 11:27 최종수정2026년 10월 26일(월) 11:27
송민규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송민규(나시오날)가 포르투갈 리그 이적 후 5경기 만에 첫 공격 포인트를 신고했다.

나시오날은 26일(한국시각) 포르투갈 푼샬의 에스타디우 다 마데이라에서 열린 2026-2027시즌 프리메이라리가 9라운드 브라가와의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정규리그 6연패에서 탈출한 나시오날은 2승 1무 6패(승점 7)를 기록, 리그 15위에 올랐다.

이날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송민규는 시즌 첫 공격 포인트를 작성했다. 전반 19분 역습 상황에서 미겔 바에사의 결승골을 도왔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송민규는 68분을 소화하면서 1도움, 패스 성공률 50%(7/14), 기회 창출 2회, 크로스 1회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송민규에게 준수한 평점인 7.1을 부여했다.

한편 나시오날은 바에사의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키며 1-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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