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사과 "굿즈 불량품 발송 죄송, 전량 교환 방침" [공식입장]

입력2020년 09월 09일(수) 07:27 최종수정2020년 09월 09일(수) 07:27
방탄소년단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오전 커머스 플랫폼 위버스 샵 공지를 통해 "제조사 생산 라인 공정의 문제로 배터리 본품 중 일부에 불량이 발생했다"며 "불량품 발송으로 고객 여러분께 불편함을 드린 점 대단히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앞서 최근 팬들은 지난 6월 개최된 방탄소년단의 첫 온라인 콘서트 '방방콘 더 라이브(The Live)를 기념해 공식 상품으로 보조배터리와 포토카드 스티커 세트를 구매했지만 불량품을 배송받았다는 후기를 쏟아냈다.

실제로 피해를 입은 팬들이 공개한 굿즈 중 하나인 보조배터리 외관이 움푹 들어가 있거나 녹아내린 듯한 모습으로 충격을 더했다. 이에 빅히트 측은 결국 외관 및 기능상 불량 여부와 상관없이 구매자가 원하는 경우 전량 교환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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