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미자, 신혼집 이삿짐에 술병 多 "내 보물 1호"(미우새) [TV캡처]

입력2022년 04월 24일(일) 21:43 최종수정2022년 04월 24일(일) 21:46
미자 김태현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장광 딸 미자가 이삿짐을 꾸렸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결혼식을 준비하는 배우 장광 딸 미자와 그의 남편 김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광 딸 미자는 결혼식 전 신혼집으로 가져갈 짐을 챙겼다. 특히 그는 자신의 보물이라며 챙겨둔 술과 안주를 공개했다. 이를 본 김태현은 "너의 술 사랑은 국경이 없구나"라며 놀라워했다.

이내 미자는 이삿집 박스에 술부터 챙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빈병도 챙기려 하자 김태현은 "우리 신혼집이지 바가 아니지 않냐"고 난감해했다.

곧 도착한 미자 어머니도 "술병을 왜 챙겼냐"고 하자 미자는 "내 보물 1호다. 빈병만 팔아도 비싼 것들이 많다. 재테크다 재테크"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미자 어머니가 "아기도 가지려면 술 작작 먹어야 한다"고 하자 미자는 "그래서 몸에 좋은 인삼주로 챙겼다"고 말했다.

미자는 지난 13일 6살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식을 올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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