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월드컵 첫 경기 앞둔 홍명보호에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길"

입력2026년 06월 12일(금) 09:49 최종수정2026년 06월 12일(금) 09:49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체코전을 앞둔 축구 대표팀에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SNS를 통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막이 올라 우리 축구 국가 대표팀도 오늘 오전 11시 체코와 첫 경기를 시작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고 적었다.

이어 "오랜 시간 흘린 땀과 노력, 수많은 훈련과 준비가 있었던 만큼 선수 여러분 모두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라운드 위 선수들의 패스와 압박, 공격이 모여 소중한 골을 만들어내듯 국민 여러분이 한마음으로 보내주시는 응원 역시 우리 대표팀을 뛰게 하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200만 뜨거운 함성이 지구 반대편 경기장까지 전해져, 마지막 종료 휘슬이 울리는 순간까지 선수들의 용기와 자신감이 되어주길 소망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태극마크를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 이름으로 뛰는 국가대표 선수 한 분 한 분을 국민 여러분과 힘차게 응원하겠다. 무엇보다 모두 부상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온 마음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다가오는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를 상대로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

앞서 개막전이었던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에서 멕시코가 2-0으로 승리해 조 1위로 올라갔다.

다음 경기가 강호 멕시코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체코와의 경기에선 지는 것 만큼은 피해야 한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