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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장 / 사진=SBS |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SBS 드라마 '김부장'은 전국 누적 시청자 2563만8593명, 누적 도달률 52.56%를 기록했다. 첫 회 9.5%로 출발한 작품은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넘어섰으며, 최종회에서는 전국 23.0%, 수도권 23.4%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27.1%까지 치솟았다.
2049 시청률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김부장'은 2049 타깃 시청률 최고 8.42%를 기록하며 전 회차 동시간대 1위를 유지했다.
이번 성과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중심으로 사업을 펼쳐온 판타지오가 드라마 제작을 비롯한 영상 콘텐츠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웹툰 원작을 바탕으로 대중적인 흥행을 이끌어내며 제작사로서 실적과 경험을 동시에 확보했다.
판타지오는 '김부장' 제작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후속 드라마와 신규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원천 IP 발굴부터 콘텐츠 제작과 유통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자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남궁견 판타지오 회장 역시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콘텐츠 기획과 제작 역량, IP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판타지오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콘텐츠 제작 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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