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강동원 / 사진=DB |
최근 온라인상에는 강동원에게 결혼식 축하 화환을 받은 팬의 사연이 공개됐다.
작성자는 4개월 전 영화 '와일드 씽' 무대인사 현장에서 강동원에게 직접 청첩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을 앞둔 지인을 위해 스케치북에 '화환' '축의금' '참석' 이라는 세 가지 선택지를 적은 다음, 강동원에게 하나를 골라달라고 했다.
이에 강동원은 "화환을 하겠다"고 답했다. 작성자는 "이때까지만 해도 그냥 골라준 줄 알았다"고 했다.
4개월 뒤 결혼식장에는 '배우 강동원'이라고 적힌 축하화환이 도착했다. 작성자는 "솔직히 너무 예전에 전달해서 잊은 줄 알았다. 기대도 안 했는데 덕분에 지인 기가 살았다"고 전했다.
한편 강동원은 올해 영화 '와일드 씽'으로 관객을 만났다. 그는 넷플릭스 사극 '혼: 삼각의 시간'과 곽경택 감독의 신작 영화 '토벌'을 차기작으로 정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