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문화재급" 임바다·"가장 잘나갈 것" 허채민, 극찬 터진 '우발라2' 최강자 맞대결 [텔리뷰]

입력2026년 10월 27일(화) 06:04 최종수정2026년 10월 27일(화) 00:14
우리들의 발라드2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2' 최강자 맞대결이 그려졌다.

26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는 강력 우승 후보 임바다와 허채민의 1대1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이날 임바다는 이문세의 '그대와 영원히'를 선곡했다.

박경림, 주우재, 비비는 그의 노래가 끝나자 기립박수를 쳤다. 정재형은 "너무 잘한다"며 훌쩍였다. 이어 "의도대로 표현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면 그 곡이 극대화된다. 유재하가 남긴 의미를 이 무대를 통해 알게 된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어 비비가 "목소리 보험을 들었으면 좋겠고 무형문화재로 지정됐으면 좋겠다"고 얘기하자 로이킴은 "오랜만에 목소리에 질투가 났다"고 말했다.

허채민은 이소라의 '난 행복해'로 박빙의 대결을 펼쳤다. 첫 소절부터 무반주로 시작한 허채민이다. 로이킴은 '우리들의 발라드2'를 넘어서 가장 잘 나가지 않을까 싶다. 저를 기억해달라고 말하고 싶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정승환도 "노래를 넘어 허채민이란 인물에 감탄하게 된다"며 그의 뚝심을 칭찬했다.

최종 결과는 임바다가 80표, 허채민이 70표를 얻으며 임바다가 3라운드로 직행하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