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되겠다" 새 보이그룹 BXK, 오늘(2일) 데뷔

입력2020년 11월 02일(월) 10:13 최종수정2020년 11월 02일(월) 10:20
BXK / 사진=뉴플래닛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새 보이그룹 BXK가 오늘(2일) 데뷔한다.

이 세상의 소년들 중 왕이 되겠다는 포부를 담은 보이그룹 BXK(Boys X King)가 2일, 더블 싱글 앨범 '비상'을 공개한다.

데뷔곡 '내버려둬(NOYB)'와 '플라이 하이(FLY HIGH)'는 멤버 SUN, INU, TEEN이 작사, 작곡, 랩 메이킹, 안무까지 직접 참여했다. 데뷔 앨범의 프로듀서 Gold Coin은 신화, 여자친구와 같이 유명 인기 아이돌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했고, 업텐션, 형섭&의웅, CIX, 느와르의 보컬디렉터로도 활동했다.

데뷔 타이틀곡 '내버려둬(NOYB)'는 어리다고 무시하는 어른들을 향한 10대 또는 젊은 또래 친구들의 관점을 이야기한 곡이다. 눈치보지 말고 자신감 있게 세상을 살아가자는 당당한 포부의 메시지가 주된 내용이다.

힙합을 기반으로 한 미디엄 팝 장르의 '플라이 하이'는 팀이 데뷔하기까지 믿어준 가족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하고 앞으로는 걱정말고 나와 함께 꿈을 향해 날아가자라는 마음을 표현한 따스한 곡이다.

한편, BXK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오피셜 채널을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했고, 10월 30일 아리랑TV '심플리 K팝'을 통해 '내버려둬(NOYB)'의 데뷔 무대를 최초로 선공개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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