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 이사왔다' 안보현 "털털한 임윤아, 사람냄새나는 배우" [인터뷰 스포]

입력2025년 08월 07일(목) 14:53 최종수정2025년 08월 07일(목) 14:57
악마가 이사왔다 안보현 / 사진=CJ ENM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악마가 이사왔다' 안보현이 임윤아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7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주연 안보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 영화다.

안보현은 극 중 새벽 2시마다 악마가 되는 선지를 케어하는 청년 백수 길구 역을 맡아, 선지 역의 배우 임윤아와 로코 호흡을 맞췄다.

이날 안보현은 임윤아에 대해 "소녀시대 임윤아가 아니라 배우 임윤아는 굉장히 털털하고, 에너지가 넘쳤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과도 '엑시트'를 해서 그런지 호흡이 너무 좋았다. 저도 이질감 없이 좋았다"며 "악마 선지를 했을 때도 거부감 없이 잘 소화해서 좋았다. 실제 성격이 너무 털털하다 보니까 인간냄새, 사람냄새나는 배우였다"고 밝혔다.

한편, '악마가 이사왔다'는 오는 13일 개봉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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