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후 첫 복귀' 신유빈, 피더시리즈 32강전서 완승

입력2022년 05월 07일(토) 15:21 최종수정2022년 05월 07일(토) 16:18
신유빈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부상을 털고 돌아온 신유빈(대한항공)이 복귀전에서 완승을 거뒀다.

신유빈은 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이스(WTT) 피더 프리몬트 2022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안젤라 구안(미국)을 4-0(11-7 11-1 11-4 11-3)으로 꺾었다.

이번 대회에서 신유빈은 세계랭킹 25위로 부전승을 거두며 64강에 올랐다.

신유빈은 지난해 7월 도쿄올림픽, 10월 아시아 탁구선수권대회 등에 출전하며 강행군을 이어가다 11월 세계선수권대회 도중 손목 부상을 입었다. 이후 재활에 매달렸고, 6개월 만에 다시 공식 경기에 나섰다.

이날 신유빈은 첫 세트를 제외한 나머지 세트를 수월하게 풀어나가며 상대를 압도한 끝에 16강에 올랐다.

다음 상대는 세계랭킹 205위의 레일리 모스타파비(프랑스)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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