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코로나19 격리해제 불구 코맹맹이, 내내 누워만 있었다"(철파엠)

입력2022년 04월 21일(목) 08:32 최종수정2022년 04월 21일(목) 08:40
주시은 김영철 / 사진=철파엠 보는 라디오 캡처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코로나19 자가격리를 마치고 다시 '철파엠'에 출격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서는 코로나19 확진으로 지난주 방송에 불참했던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주시은은 "많이 회복해가고 있는 중이다. 아직 코맹맹이 소리가 나고 기침을 조금 한다. 기침이 남아 있다. 목은 괜찮다"고 말했다.

김영철은 "저는 목이 아팠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코맹맹이 소리가 조금 있다. 관리를 계속 잘 해달라. 철가루들이 걱정을 많이 했다"고 했고, 주시은은 "저는 그냥 집 안방에서 자가격리를 했다. 엄마가 음식을 잘 챙겨주셔서 잘 먹고 거의 누워만 있었다. '이렇게 누워 있어도 되는 걸까' 싶을 정도로 누워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영철은 "자가격리 안 해도 누워있지 않나"고 너스레를 떨었고 주시은은 "보통도 그런데 그럴 땐 자괴감이 있었는데 아프니까 '누워있어도 돼' 합리화 하면서 누워 있었다. 계속 누워 있는데도 걱정해주니까 편안하게 있었다"고 답했다.

지난주 불참한 주시은을 대신해 절친인 윤태진 아나운서가 '철파엠'에 출연한 바. 주시은은 "주시은에게 윤태진이란"이란 질문에 "세포까지 공유하는 사이"라며 "생각하는 것도 비슷하다"고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이도 서로 공유하냐"는 말에는 "서로 애인은 모른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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